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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예매율 1위 기염…개봉 10일 전부터 흥행 탄력 붙었다
이동건 기자
2018-02-04 15:29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018년 마블의 첫 야심작 '블랙 팬서'가 개봉 2주 전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및 극장 예매 사이트 CGV에 따르면 개봉을 10일 앞둔 영화 '블랙 팬서'는 이날 오후 각각 15.5%, 23.5% 예매율로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염력', '그것만이 내 세상' 및 차주 개봉 예정작 '조선명탐정3'를 제쳤을 뿐 아니라, 14일 동시기 개봉 예정작인 '흥부'와 '골든 슬럼버'도 가뿐히 넘어섰다. 


이 같은 '블랙 팬서'의 폭발적 사전 예매량은 마블 스튜디오 영화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최고의 흥행 시리즈 '어벤져스' 및 '캡틴 아메리카'와 비견되는 수치다.



   
사진='블랙 팬서' 포스터


'블랙 팬서'의 압도적인 예매량은 북미에서 시작된 월드 프리미어 리액션과 지난 2일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진행된 국내 시사에서 압도적인 호평이 쏟아지면서 탄력이 붙은 결과로 보인다. 


이미 '블랙 팬서'는 북미에서 예매 오픈 첫날 역대 마블 영화 중 최고 사전 예매량을 경신하며 심상치 않은 흥행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블랙 팬서'는 무려 개봉 10일 전, 압도적 예매율 1위에 이어 IMAX 및 4DX, 3D 등 다채로운 포맷으로도 개봉해 구정 연휴 동안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이닝 영화로서 뜨거운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더불어 아시아 유일의 프리미어 행사 개최 및 '블랙 팬서' 주인공들의 내한 등 화제몰이를 할 다음 주에는 예매량 기록이 다시 경신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14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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