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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 임박…美 매체 "1+1년 최대 925만달러"
이동건 기자
2018-02-07 00:56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승환(36)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7일(한국 시간) "텍사스와 FA 불펜투수 오승환의 계약이 임박했다. 현재 신체검사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공식 SNS


켄 로젠탈에 따르면 오승환의 계약 조건은 1+1년이며 첫 해 연봉은 275만달러(약 27억원)다. 2년 차에는 구단 옵션이 걸려 있으며 실행된다면 450만달러(약 49억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두 시즌 모두 100만 달러의 보너스가 걸려 있다. 보너스를 제외하더라도 2시즌간 뛴다면 725만 달러(약 79억원)를 거머쥔다.


옵션에 따른 보너스까지 모두 받아낸다면 최대 925만달러(약 101억원)까지 금액이 늘어난다. 첫 해 종료 후 바이아웃 된다면 25만 달러(약 3억원)를 받는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었던 오승환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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