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PB(자체 브랜드) 상품 ‘우리쌀누룽지’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쌀누룽지’는 100% 국내산 쌀과 찹쌀을 사용해 누룽지 본연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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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 제공 |
특히 가마솥에 밥을 짓는 것과 같은 원리를 적용해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소컵(30g) 1500원, 큰컵(60g) 2000원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의 올해 누룽지 관련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