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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설 맞아 취약계층에 '떡국 바구니'·생필품 나눔
나광호 기자
2018-02-09 14:42

   
효성 임직원들이 9일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8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참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손을 돕고 있다./사진=효성그룹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효성이 설을 앞두고 본사 및 지방 사업장에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효성은 임직원들이 서울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8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참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손을 도왔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설날에도 떡국 한 그릇 끓일 여유가 없는 이웃을 위해 떡·소고기 등 떡국거리가 담긴 바구니를 나눈다는 취지다. 이날 효성 임직원들은 노숙인에게 무료 급식을 시행하고 있는 산마루교회에도 '떡국 바구니'를 전달했다.


효성 산업자재PG는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산업자재PG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2회씩 이곳에서 필요로 하는 쌀·내복·세제·기저귀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아현동 주민센터를 방문, 마포구 취약계층 200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효성 창원공장에서는 도내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 재가장애인들의 차례상 차림을 위한 제수용품 비용 1000만원을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탁했다.


용연공장에서는 설 맞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울산광역시 보훈단체협의회 및 울산하나센터에 전달했으며, 구미공장에서는 1사1촌 결연을 맺고 있는 새남골마을에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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