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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황]미국 증시 훈풍에 코스피 2400선 회복
이원우 기자
2018-02-13 11:07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상승출발한 뒤 오전장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17.93포인트90.75%) 오른 2403.31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밤사이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가 전일대비 1.7% 상승한 2만4601.27포인트에 마감하며 단기 폭락세를 다소 만회한데다 나스닥 지수도 1.56% 오른 6981.96포인트에 장을 끝냄에 따라 투자심리가 다소 살아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이 각각 703억원, 58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장세를 지지하고 있고, 기관투자자들이 866억원에 달하는 매물을 쏟아냈다.


의료정밀이 3.46%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비롯 전기전자(3.46%)), 은행(2.32%), 서비스업(0.36%), 의약품(0.35%) 등이 상승세다. 반면 비금속광물(-1.02%), 기계(-0.98%), 종이목재(-0.85%), 철강(-0.57%) 등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6만4000원(2.8%) 오른 235만원을 기록하고 있고, SK하이닉스(2.6%), 삼성바이오로직스(1.4%), NAVER(1.2%)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LG화학(-1.3%), POSCO(-1.1%), 셀트리온(-0.5%) 등은 약세 흐름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같은 시각 2.07포인트(0.25%) 오른 845.31을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300원(1.1%) 오른 11만76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고, 메디톡스, CJ E&M 로엔, 포스코켐텍 등이 오름세다. 이에 반해 바이로메드는 1만2500원(-5.8%) 하락한 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펄어비스와 신라젠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달러당 2.8원 내린 1081.8원으로 장을 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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