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주영 기자]
   
▲ 기아자동차가 2세대 K3를 선보였다. 2012년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15.2㎞/ℓ의 고효율과 역동적인 외관, 넓고 편안한 실내, 편의·안전품목 등을 통해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제품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차량 뒷편 왼쪽부터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박한우 기아차 사장. /사진=기아차 제공

   
▲ 기아자동차가 2세대 K3를 선보였다. 2012년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15.2㎞/ℓ의 고효율과 역동적인 외관, 넓고 편안한 실내, 편의·안전품목 등을 통해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제품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왼쪽부터 박한우 기아차 사장,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사진=기아차 제공


   
▲ ‘올 뉴 K3’취재를 위해 몰려든 기자들/ 사진=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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