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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3월 22일 개봉…'캐롤'·'문라이트' 잇는 아트버스터 온다
이동건 기자
2018-02-14 05:58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캐롤', '문라이트'를 잇는 또 한 편의 아트버스터를 예고하며 봄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이 최근 3월 22일 개봉을 확정한 동시에 전 세계 영화제 58관왕 달성 대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포스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열일곱 Elio의 처음이자 스물넷 Oliver의 전부가 된 그 해, 여름보다 뜨거웠던 사랑을 담은 영화.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남우주연상, 각색상, 주제가상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화제작으로 전 세계 영화제 58관왕, 192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대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사랑에 관한 걸작"(Rolling Stones), "세상 모든 관객을 위한 위대한 사랑 이야기"(The Wrap), "첫사랑 영화의 마스터피스"(RogerEbert.com), "영화 역사상 가장 벅차오르는 순간들"(Esquire), "강렬하고 매혹적이다"(Variety),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영화"(New York Post), "마치 천국이 펼쳐진 느낌"(San Francisco Chronicle), "어지러울 정도로 아름답다"(Vanity Fair) 등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사진='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스틸컷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아이 엠 러브', '비거 스플래쉬'를 통해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거장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9년간의 준비 끝에 완성한 작품. 여기에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티모시 샬라메와 매력적인 배우 아미 해머가 평생 잊지 못할 첫사랑을 경험하는 Elio와 인생의 전부가 된 한 사람을 만나는 Oliver로 빛나는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씨네큐브에서 진행되는 '2018 아카데미 화제작 열전'과 CGV아트하우스에서 열리는 '2018 아카데미 기획전'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3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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