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판결,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서울시장 등판론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0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 코너에서는 MARY LEE 옵셔널벤처스 변호사가 "다스, 미국 로펌에 사기당했다? 삼성 돈으로 최고의 법률서비스받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이정렬 전 부장판사(법무법인 동안 사무장)이 '이재용 항소심 형량, 적절했나?'를 주제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3부 '하태핫태' 코너에서는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백의종군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하나?'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4부에서는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경제는' 코너에서 정태인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이 '美, 철강에 관세 폭탄 예고…계속되는 한국 때리기?'라는 내용을 전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