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희진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배우 장희진은 과거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명품 몸매 비결을 밝혔다.


   
▲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그는 "7년 전부터 헬스와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 림프 마사지와 자세교정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 살이 안 찌는 반면 남들에 비해 배는 더 잘 붓는 체질이라면서 "부기 제거를 위해 쉬는 날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심지어 오늘 아침에도 짬을 내 필라테스를 하고 왔다"며 부기 제거를 위한 열혈 근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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