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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백' 김무열부터 전광렬까지…돈가방 둘러싼 7인 추격전 '티저 최초 공개'
이동건 기자
2018-03-06 11:39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충무로 대표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머니백'이 베일을 벗었다.


영화 '머니백' 측은 돈가방 하나를 쫓는 7명의 추격을 담은 티저 예고편을 CGV 페이스북을 통해 6일 오전 최초 공개했다.


김무열, 박희순, 이경영, 전광렬,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 등 자타공인 충무로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한 '머니백'은 하나의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추격전을 벌이는 일곱 사내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



   
사진='머니백' 티저 예고편 캡처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삶의 끈을 놓으려는 순간 택배 기사(오정세)의 방문으로 우연히 총을 손에 넣게 된 민재(김무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애타게 자신의 총을 기다리는 킬러(이경영)의 모습과 도박 빚으로 총을 저당 잡힌 최형사(박희순)가 사채업자(임원희)를 찾아가 윽박지르는 모습이 이어져 이들이 하나의 사건에 연루되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민재가 잘못 배달된 총을 들고 사채업자의 돈가방을 터는 장면은 영화 속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암시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상상할 수 없었던 거액의 돈을 손에 넣은 민재는 사채업자를 비롯해 최형사, 국회의원(전광렬), 택배기사, 양아치(김민교)의 표적이 된다. 이윽고 끝을 알 수 없는 뺏고, 달리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게 된다. 


"목적은 달라도 목표는 같다"는 카피는 이처럼 돈가방 하나에 얽히고설킨 7명의 레이스를 고스란히 표현해 영화가 가진 장르적 재미를 한껏 부각시킨다. 티저 예고편 말미 돈가방을 안은 채 한강으로 뛰어드는 민재와 "돈가방 잘 간수해라"라며 민재에게 의미심장한 안부를 전하는 최형사의 모습은 극적 반전에 대한 기대감과 명품 배우 7인이 펼치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을 예고한다.


'머니백'은 오는 4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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