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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사이언스챌린지' 개최…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대상 수상자 최대 4000만원·은상 이상 해외 과학캠프 기회 제공
나광호 기자
2018-03-08 14:00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화그룹이 미래 과학 꿈나무 육성과 창의적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8'을 개최한다.


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사이언스챌린지는 2명의 고교생과 1명의 지도교사가 한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당 출전 팀수는 제한하지 않는다. 타 학교 학생과 연합 출전도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8일까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달 말 1차 심사결과가 발표된다.


한화그룹은 1차 심사 통과팀 100개를 오는 5월26일 대전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에서 2차 예선을 진행해 20개 팀을 선정, 경기도 가평 한화 인재경영원에서 8월21일부터 23일까지 본선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경기도 가평 한화 인재경영원에서 열린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7'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과학영재학교 유호진·허성범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그룹


본선 진출팀 중 대상 1개 팀에는 4000만원, 금상과 은상 2개팀에는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씩 장학금이 지급된다. 은상 이상 수상팀에게는 해외 과학기관 및 공과대학을 방문 및 한화그룹 글로벌 사업장 견학 특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동상 수상자 및 본선진출팀 지도교사와 소속 학교에도 장학금이 지급되며, 본선진출 20개팀 전원에게 향후 한화그룹 인사 및 인턴십 지원시 서류 전형이 면제된다.


한화그룹은 지난 7년간 사이언스챌린지에 4731개팀, 1만여명이 참여했으며, 본선 이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수상자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언스챌린지는 'Saving the earth'를 테마로 △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물 등의 이슈로 구성됐으며, 아이디어·논리성·실용성 등이 심사 포인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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