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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황]대북리스크 완화에 코스피 1.7% 상승 쾌속질주…2470선 회복
이원우 기자
2018-03-09 10:26

[미디어펜=이원우 기자]코스피 지수가 오전 장에서 2470선을 회복했다.


9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1.23p(1.69%) 상승한 2474.3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0.35p(0.43%) 오른 2443.43으로 개장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상승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5월까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면서 탄력을 받았다. 국내 증시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미국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하고 관련 내용을 브리핑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이 가능한 한 빨리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5월까지 김 위원장을 만나겠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45억원, 1072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3527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4% 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업, 전기전자, 유통업, 전기가스업, 기계, 음식료업, 화학, 비금속광물 등 대다수 업종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NAVER, KB금융, 삼성물산 등이 상승세다. 코스피200에 편입된 첫날인 셀트리온은 3%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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