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분양탐방]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강남·별내' 테라스 열풍 이어질까
전 세대 와이드형 테라스 공간…평택 최초 테라스하우스 이목 집중
홍샛별 기자
2018-03-10 11:47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효성이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에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견본 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평택 소사벌택지지구 S2블에 들어서는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최고 4층 25개 동, 447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 371가구, △93㎡ 76가구로 구성된다. 


   
효성이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에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견본주택 앞으로는 개관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사진=미디어펜


이날 오전 9시 40분. 견본주택 개관을 20여 분을 앞둔 견본주택 앞으로는 쌀쌀한 날씨에도 5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줄지어 서 있었다. 

 

효성은 서울 강남과 남양주 별내 등에서 많게는 36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테라스하우스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에서 가장 돋보이는 설계 역시 전 세대 제공하는 와이드형 테라스 공간이다. 


“세대 전면 폭을 100% 활용한 테라스 공간이 제공되는 1층, 복층 설계로 다락 공간과 옥상 테라스를 모두 누릴 수 있는 4층이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날 견본주택에서 만난 한 분양 관계자는 1층과 4층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 까닭인지 견본주택에서 선보인 유닛 역시 1층 93Aa㎡형과 4층 84G㎡형 단 두 가지였다. 효성이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에서 선보이는 설계 타입은 총 20개나 된다. 


   
견본주택 내 마련된 전용면적 84G㎡형 유닛에서 방문객들이 테라스와 다락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사진=미디어펜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번호인식 카메라를 활용한 주차관제시스템이 적용된다. 지하 주차장과 놀이터, 엘리베이터 등 단지 곳곳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및 무인택배시스템을 설치해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또 피트니트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소사벌택지지구는 평택시 중심 지역인 비전동 일원에 개발되는 택지지구다. 학교, 공공청사, 도서관, 문화·체육 시설 등 기반 시설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지구 내에는 배다리 생태공원 및 호수공원 등 약 10만평 규모의 공원도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84㎢ 3억8000만~4억 9600만원 93㎡ 4억7400만~4억8400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5%, 잔금 85%의 계약 조건도 내걸었다. 


‘평택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는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오늘의 인기기사


PC버전
© 미디어펜 Corp.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