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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지오, 아프리카TV BJ 데뷔 후 열흘간 수입 3천만원 '훌쩍'
이동건 기자
2018-03-13 05:0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프리카TV BJ로 데뷔한 엠블랙 지오가 개인 방송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공개됐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BJ들의 수입을 집계한 표가 게재됐다. 공개된 표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을 한 BJ들의 수입 합산 내역이 나와 있다.



   
사진=아프리카TV 방송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표에 따르면 아프리카TV 수익 1위는 지오가 차지했다. 지오는 열흘간 3,300만원이 넘는 금액을 벌어들였다.


아프리카TV는 BJ의 수익을 공식적으로 집계하진 않지만, 시청자들이 방송을 시청하고 유료아이템인 '별풍선'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달 24일 아프리카TV에서 '정지오 TV'라는 이름으로 개인 방송을 시작한 지오는 "연예인을 하면서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라고 느낄 때가 많았다"고 BJ로 데뷔하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그래서 몇 년 전부터 1인 미디어에 관심을 갖게 됐다. 개인 방송은 2년 전부터 준비했다"면서 "소속사 네 군데에서 연락이 왔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거절했다. BJ 활동을 하기로 결심해 계약은 하지 않았다"며 활발한 BJ 활동을 예고했다.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 연예계 활동 10년 차에 접어든 지오는 지난달 17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쳤다. 지난 1월에는 배우 최예슬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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