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필수가전부터 인기상품까지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상품별 최대 30% 즉시할인
   
▲ 쿠팡의 '2018 봄맞이 리빙페어'./사진=쿠팡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쿠팡은  봄맞이 인기 가전제품을 한 곳에 모은 '2018 봄맞이 리빙페어'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청소기, 공기청정기, 봄철 의류관리 가전, 이미용가전 등 국내 대표브랜드의 봄철 대비용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일부 로켓배송 상품의 경우 최대 30% 즉시할인,  특가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쿠팡은 페어 오픈을 기념해 13일 단 하루 동안 쿠팡이 선별한 인기 가전제품을 파격적인 할인혜택으로 한정 수량 선보이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가로 선보이는 상품은 6단계 토탈케어로 미세먼지부터 유해가스까지 제거해주는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19만원대에, 5단계 차단시스템에 140W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LG전자 코드제로 A9'을 73만원대에 판매한다. 

'카테고리관'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했다. '카테고리관'은 침구청소기, 스팀청소기,  핸디청소기 등 용도별 청소기를 모아 놓은 '구석구석 용도별 청소기관',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실내 공기 청정 가전제품을 한 곳에 모은 '실내공기 공기청정/계절가전관', 봄철 외모 관리를 위한 '새봄 여신템 이미용가전관' 등 총 6개의 테마별로 각각의 제품을 분류해 놓았다.

브랜드별로 대표상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브랜드관'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위닉스, LG, 브라운, 필립스, 바비리스, 비달사순, 신일 등 총 7개 국내 유명 가전 브랜드의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쿠팡 관계자는 "미세먼지, 황사에 대비해 공기청정기, 침구용 청소기 등 봄맞이 가전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봄철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다양한 인기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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