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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상사, 실의 빠진 군산시민에 음악회 선물
국인산업, '2018 신춘음악회' 후원 협약 체결
나광호 기자
2018-03-14 09:29

   
13일 박무웅 국인산업 대표(왼쪽)와 문동신 군산시장이 군산시청에서 열린 신춘음악회 공연 후원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갑을상사그룹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환경산업 업체인 국인산업이 군산예술의전당과 2018년 첫 기업메세나 활동으로 공연협약식을 체결, '신춘음악회' 공연을 후원한다.


14일 갑을상사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 등으로 실의에 빠진 군산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7일 오후 5시 군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프리 경기에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공연의 배경음악인 '홀로 아리랑'을 부른 가수 소향·락밴드 '부활' 보컬 출신 정동하·뮤지컬 배우 김선영·JTBC '팬텀싱어'에 출연한 조민웅 등이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대중가요 히트곡과 뮤지컬 넘버를 부를 예정이다.


박무웅 국인산업 대표는 "이번 후원 협약으로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통해 군산시민들이 고품격 공연을 저렴한 티켓가격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예술문화 활동지원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시민들의 풍성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인산업은 갑을상사그룹이 환경파괴와 자원 고갈 관련 우려 감소와 대체에너지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지난 1996년 설립했으며, 군산에 국내 최대 용량의 매립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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