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새론도 '유병재 케이스'에 푹 빠졌다.

배우 김새론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 중에 뭐 사지"라는 글과 함께 유병재 공식 굿즈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YG E-SHOP에서 출시한 유병재 케이스는 1만 8,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휴대폰 케이스로, YG E-SHOP에서는 지난 19일 이 제품을 내놓은 뒤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유병재의 사진이 프린팅된 이 제품은 단기간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각종 SNS를 통해 유병재 케이스 구매 인증샷이 올라오는 등 인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특히 김새론은 유병재 케이스 사진과 함께 악동뮤지션 이수현을 태그하며 "같이 살래? 유행이야"라고 제안,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김새론은 2018년 개봉 예정작 '곰탱이'의 주연 강유진 역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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