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마지막 주 견본주택 개관 단지/자료=닥터아파트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3월 마지막 주 견본주택은 12곳이 문을 연다.

24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염리동 프레스티지 자이, 서대문구 홍제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서초구 방배 서리풀 서해그랑블, 경기도 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1·2단지),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안산 e편한세상 선부광장, 평택 더샵 센트럴파크(1·2블록)가 개관한다.

지방에서는 대구 복현 자이, 부산 사하역 비스타동원, 부산 봉래 에일린의뜰, 전북 익산 부송 꿈에그린(주상복합), 광주 동림3지구 한국아델리움 더숲(민간임대, 1·2단지)이 같은 날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