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27일 오전 8시 41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가 넘어져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굴착기로 공사현장에서 쓰이는 다른 기기를 옮기던 중 무게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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