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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위례신도시 상업·준주거용지 11필지 공급
4월 26일 입찰신청·개찰…5월 2~3일 계약
김병화 부장
2018-04-16 10:49

   
위례신도시 공급대상 토지 내역/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LH)

[미디어펜=김병화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위례신도시 내 하남권 상업용지와 준주거용지 11필지를 공급한다. 


일반상업용지(일상7, 4915㎡) 및 준주거용지(C3-1블록 10필지, 각 502㎡)는 인근 8개 블록 50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배후수요로 둔 곳으로, 2019년 5월부터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공급예정금액은 일반상업용지가 3.3㎡당 3140만원, 준주거용지는 2119만~2162만원이다. 경쟁입찰을 통한 최고가 응찰자를 계약자로 결정한다.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1인당 신청 필지수 제한도 없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할부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과 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 납부하면 된다.


오는 26일 입찰신청 및 개찰을 진행하고, 계약일은 5월 2~3일이다. 


위례신도시는 우수한 입지조건과 편리한 교통여건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677만㎡(4만5000가구)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주변에는 장지지구, 동남권유통단지, 문정법조타운, 세곡지구 등이 위치하고 있다.  


서울 강남으로부터 약 10km, 잠실과는 5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송파대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철 8호선 및 분당선 등 광역교통망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교통망과 더불어 도심과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도로 신설과 확장, 교차로 입체화, 우남역(가칭) 신설 등 총 21개 교통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박계완 LH 위례사업본부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 등은 오는 6월 착공 가능한 3개 아파트단지를 포함한 공동주택 밀집지역 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상권형성이 기대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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