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장 초반 한샘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17일 오전 9시 1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샘 주가는 전일 대비 9.86% 급락한 13만 2500원을 기록 중이다. 9시 6분에는 주가가 13만 15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한샘은 지난 16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4675억원, 영업이익이 178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액은 작년 같은 분기보다 5.5%, 영업이익은 56.3%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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