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펼쳐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한 BMW M 클래스 창설전 결승에서 BMW M4가 출발신호와 함께 맹렬한 기세로 질주하고 있다. /사진=레이스위크 정인성 기자

   
▲ BMW M클래스 창설전 결승에서 1위로 체커기를 받은 엔트리넘버 7번 현재복. /사진=레이스위크 정인성 기자

   
▲ (왼쪽부터)2위 김효겸, 1위현재복, 3위 이서영이 포디움에 오른 것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레이스위크 정인성 기자

   
▲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BMW M 클래스 시상식에는 김효준 BMW 코리아 회장(왼쪽 두번째)이 직접 트로피를 전달했다. (오른쪽부터 김효겸, 김효준 회장, 현재복, 이서영) /사진=레이스위크 정인성 기자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 한 BMW M 클래스 창설전 결승에서 엔트리넘버 7번 현재복이 폴투피니시로 1위를 차지했다.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챔피언십에서 세계 최초로 열린 BMW M클래스 창설전이 펼쳐졌다.

이날 12랩을 주파하는 경기에서 현재복은 총 27분 46.690초의 기록으로 당당히 포디엄 정상에 우뚝 섰다. 

현재복의 팀 동료 김효겸이 2위. 스타트에서 순위를 당긴 이서영은 신윤재와의 접전을 3위로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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