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솔로 가수로 컴백한 효린이 신곡 '달리' 뮤직비디오로 뜨거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효린의 신곡 '달리(Dall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효린과 댄서들이 감각적인 비트에 맞춰 과감한 의상과 섹시한 안무를 선보여 크게 화제가 됐다. 효린은 미국에서 열풍을 일으킨 '힐댄스'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뮤비는 공개된 지 만 하루도 안돼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그룹 씨스타로 멤버였던 효린은 지난해 5월 씨스타가 해체된 뒤 솔로 활동 준비를 해왔으며 지난 2월 첫번째 싱글 '내일할래'로 솔로 데뷔했다. 이번에 신곡 '달리'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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