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유진 기자] 현대제철은 27일 올해 대미 강관 수출 목표량에 대해 20만t으로 밝혔다. 다만 이는 오는 5월 1일 발효될 철강 수입할당제(쿼터) 시행에 따라 "물량이 70%까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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