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진이 둘째 임신으로 '여자플러스 시즌2' 하차를 논의 중이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7일 "SBS 플러스 '여자플러스 시즌2' MC를 맡고 있는 유진이 건강 상의 문제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일정을 협의 중에 있다"며 "소속사 및 제작진은 의료진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의 이해를 따지기에 앞서 유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힘써주시는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속사는 유진이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사진=SBS 플러스


유진은 26일 오후 첫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여자플러스 시즌2'의 메인 MC로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18주 차"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유진은 몸 상태가 나빠져 의료진이 휴식을 권하고 있는 상황으로, 소속사 측은 "아직 프로그램 하차가 결정된 것은 아니며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E.S 출신 유진은 2011년 7월 배우 기태영과 결혼, 2015년 4월 첫째 딸 로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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