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타레이싱팀 레이싱 모델 (왼쪽부터)이효영, 유진, 유다연, 반지희.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 엑스타레이싱팀 레이싱 모델 (왼쪽부터)이효영, 유진, 유다연, 반지희.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 엑스타레이싱팀 레이싱 모델 (왼쪽부터)이효영, 유진, 유다연, 반지희.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 엑스타레이싱팀 레이싱 모델 이효영.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 엑스타레이싱팀 레이싱 모델 유진.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 엑스타레이싱팀 레이싱 모델 유다연.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 엑스타레이싱팀 레이싱 모델 반지희.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 팀과 함깨 하는 팀 전속모델 (왼쪽부터)이효영, 유진, 유다연, 반지희는 팀 선수인 정의철과 이데유지의 불굴의 투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병참 없는 전투 없듯 모터스포츠에는 날카로운 현장분위기를 미소로 풀어줄 레이싱 모델이 빠질 수 없다. 이들은 선수들의 서포터와 함께 팀 분위기와 사기 증진을 위해 매 경기마다 화사한 미소와 열띤 응원으로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