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1년]누구에게나 내민 손…렌즈에 담긴 영부인 일상
2018-05-10 18:03:12 |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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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여사와 꽝 베트남 국가주석의 부인 응우옌 티 히엔 여사가 2018년 3월23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민족학 박물관 공원을 산책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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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여사와 꽝 베트남 국가주석의 부인 응우옌 티 히엔 여사가 2018년 3월23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민족학 박물관 공원을 산책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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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23일 김정숙 여사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 국빈 환영공연에서 미르지요예바 우즈베키스탄 영부인과 손을 마주잡고 환담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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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5월2일 김정숙 여사가 터키 대통령 내외 국빈방한에서 환담 후에 에미네 에르도안 영부인의 손을 마주잡고 전송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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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12일 김정숙 여사가 중국 순방 전,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 연주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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