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출연한 하연수가 첫 예능임에도 상큼한 미소와 예능에 대한 열정으로 확실한 자리매김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에는 진세연, 박서준, 모델 한혜진, 걸스데이 민아, 나르샤, 최희, 하연수 등 7명의 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커플레이스를 펼쳤다.

   
▲ 런닝맨 하연수, 첫 예능에 확실한 자리매김...“대박이다”/SBS방송 캡처

첫 등장부터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을 작은 얼굴과 상큼한 미소로 단박에 사로잡은 하연수는 시종일관 촬영하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는 환한 모습을 보여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고, 예능에 대한 열정도 그득히 보여줬다.

런닝맨 멤버인 김종국과 짝을 이뤄 ‘절대사랑 커플 레이스’의 게임파트 중 ‘러브 이즈 핫’이란 코너로 단무지 빼빼로 게임을 하게 된 하연수는 상대편인 박서준과 송지효가 이미 너무나 짧은 단무지로 승리를 점치고 있는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으며 열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의지를 불태워 김종국을 리드하는 등 열의로 보여 주었다.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내내 상큼한 미소와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던 하연수는 이 게임에서만큼은 그 모습이 온데간데 없이 직접 단무지를 고르며 게임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종국을 과감히 리드하며 “오케이 할 때까지 절대 끊지 말라”라는 당부로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폭소를 자아냈으며 열정이 대단하다는 찬사까지 받게 되었다.

이내 ‘열정의 연수’란 자막이 떴고 결국 박서준과 송지효보다 짧은 단무지의 길이로 승리를 거머쥐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이처럼 첫 예능인데도 불구하고 불타는 열정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하연수는 작은 얼굴에 가녀린 체형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줘 안방극장 시청자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켜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해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하였다.

신인이지만 독보적인 매력으로 꾸준히 인기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하연수는 이번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하연수의 매력을 또 다시 한번 입증하였고, 그녀의 ‘인간 비타민’같은 모습이 시청자들에게까지 전해졌다는 후문이다. 향후 그녀가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지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하연수, 대박예쁘다”, “런닝맨 하연수, 상큼하다”, “런닝맨 하연수, 진짜 열심히 하더라”, “런닝맨 하연수, 내맘을 빼앗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