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이 매월 진행하는 100세 시대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오는 30~31일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 5월 과정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30일에는 서울 여의도 본사 아트홀과 31일 NH금융플러스 삼성동금융센터에서 각각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강좌 주제는 '중국, 대내외 불확실성 완화'와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이다.

중국, 대내외 불확실성 완화 강좌에서는 중국 시장의 변화를 확인해보고 자본시장을 점차 개방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투자전략을 들어볼 수 있다.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에서는 자산관리 투자의 성패는 수익률이 아니라 변동성 관리에서 결정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노후 준비라는 경기장에서 어떤 룰을 따라야 하는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매달 열리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노후 설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업점이나 모바일로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시대 아카데미는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금융 이슈 및 라이프 최신 트렌드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와 요청을 적극 수용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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