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결제 건수 300건 넘어...레스토랑 코너와 제품 판매 코너로 구성된 독특한 컨셉의 플래그십 스토어
   
▲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의 모습./사진=유한양행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유한양행은 자사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 여의도 IFC몰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자 수가 오픈 한달 만에 2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달 16일 여의도 IFC몰 지하 1층에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를 열었다.

약 60평 규모의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는 소비자들에게 뉴오리진이 사용한 모든 원료가 식품에 적용될 수 있는 자연 유래임을 보여주고,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체험형 매장이다. 

이러한 독특한 컨셉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일 평균 결제 건수가 300건을 웃돌며 오픈 한 달 만에 결제 건수 1만 건, 방문자 수 2만5000명을 돌파했다.

실제로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는 제품 판매 코너와 레스토랑 코너로 구성돼 있다. 뉴오리진은 건강기능식품과 레스토랑을 한 공간에서 운영하는 것이 고객에게 생소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제품 진열부터 공간 구성까지 꼼꼼하게 신경 썼다.

제품 판매 코너에서는 뉴오리진이 추구하는 '푸드의 오리진을 다시 쓰다'라는 철학 아래 홍삼, 녹용,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루테인, 밀크씨슬 및 소금, 설탕 등 원칙을 지킨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상담 코너도 운영한다. 

레스토랑 코너에는 뉴오리진 건강식품에 적용한 원료로 만든 샐러드, 샌드위치, 스프, 차, 칵테일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뉴오리진의 레스토랑 메뉴에는 화학조미료를 일체 쓰지 않으며,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유기농, 최소 무농약 이상의 재료만을 사용한다. 

또한 뉴오리진에서 찾아낸 원당 그대로의 영양을 살린 마스코바도 케인슈가, 사막에서 자연 생성된 칼라하리 사막소금을 식품 원료로 사용하며, 계란은 국내 수 천 개의 계란 농가 중, 유기농-자유방목-동물복지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상위 0.3% 계약 농가에서 직접 수급한 것 만을 사용한다.

특히 뉴오리진 시그니처 '테라피' 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건강기능식품을 직접 시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식사는 물론 건강과 브랜드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뉴오리진의 레스토랑 메뉴 중, 테라피 식음료를 주문한 고객들에게 비타민 C, D,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서플리먼트 토핑을 제공해 맛과 건강을 한번에 챙기는 뉴오리진의 차별화 된 체험요소를 제공한다.

유한양행 푸드 앤 헬스 사업부 비즈운영 팀장 최종기 이사는 "IFC몰 뉴오리진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픈 한달 여 만에 여의도 직장인들과 인근 주민들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건강식품을 찾는 고객들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면서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느는 트렌드도 또 다른 인기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단순한 제품 홍보보다는 뉴오리진의 신념과 철학, 원칙을 특별한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오리진은 지난 3월 브랜드 런칭과 함께 홍삼, 녹용,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소금을 선보인데 이어 최근 비타민C, 밀크씨슬, 스톤허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를 추가 출시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