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정유역변’을 모티브로 한 영화 역린의 현빈 ‘화난 등근육’ 안방에서 만난다

인터넷 미디어 곰TV와 KT의 IPTV서비스 올레tv는 3일 현빈 주연의 영화 역린을 VOD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 역린, 현빈 ‘화난근육’을 안방에서 편하게 감상/그래텍

영화 ‘역린’은 1777년 조선시대 정조 즉위 1년 당시 정조 암살 미수사건인 ‘정유역변’을 배경으로 정조가 겪었던 정치적 상황과 암살 위험을 그린 영화다. 역모와 권력 다툼에 얽힌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긴박감 넘치는 24시간의 스토리로 구성했다. 

영화는 암살 위협에도 강인함을 잃지 않는 현빈(정조), 잔혹한 킬러 조성석(살수), 가까이에서 정조를 보필하는 정재영(상책), 궁의 최고 야심가 한지민(정순황후) 등 주인공의 개성을 잘 살린 명품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현재 4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린 곰TV 올레tv 상영, 다시봐야겠다”, “역린 곰TV 올레tv 상영, 편하게 봐야지”, “역린 곰TV 올레tv 상영, 현빈 화난 등근육 누워서 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곰TV 앱과 모바일웹(m.gomtv.com)에서 진행중인 ‘으리으리하게 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영화 ‘역린’을 반값에 감상할 수 있고 올레tv는 일본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방황하는 칼날’과 김기덕 감독의 문제작 ‘일대일’ 등 최신 영화를 서비스한다. 이외에도 4일부터 블록버스터 ‘300: 제국의 부활’도 안방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