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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 연' 8월 1일 개봉 확정…하정우부터 마동석까지 흥행神들이 온다
이동건 기자
2018-06-05 13:55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난 겨울 극장가를 강타했던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다음 이야기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144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2위 신화를 쓴 '신과함께-죄와 벌'의 후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이 8월 1일 개봉을 확정 짓고 베일에 싸인 저승 삼차사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국내 최초 1, 2편 동시 촬영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영화계 안팎의 관심을 모은 '신과함께' 시리즈가 '신과함께-죄와 벌'의 흥행에 힘입어 다시 한번 올여름 관객과 만날 만반의 준비를 시작했다.



   
사진='신과함께-인과 연' 티저 포스터


여름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1편과는 달라진 저승 삼차사의 묵직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신과함께-죄와 벌'이 탄탄한 스토리와 진한 감동, 누구도 본 적 없는 화려한 지옥 비주얼로 남녀노소 관객들을 끌어모았다면 '신과함께-인과 연'에서는 저승과 이승을 넘어 저승 삼차사들의 과거를 잇는 대장정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이야기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440만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저승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 사이에 숨겨졌던 비밀은 물론 눈물샘을 무한 자극했던 수홍(김동욱)이 저승에서 펼칠 활약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쿠키 영상만으로 많은 이들의 집중적 관심을 받았던 이승의 새로운 얼굴, 성주신(마동석)의 활약 또한 '신과함께-인과 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형 프랜차이즈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이자 한국형 판타지 영화의 저변을 넓혔다는 호평을 받으며 충무로에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전 세계에서 각종 신기록을 경신한 '신과함께'. 특히, '신과함께-죄와 벌'은 대만에서 역대 아시아 영화 흥행 1위, 홍콩에서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했고, 더불어 북미,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등 주요 국가들에서 역대급 흥행몰이를 하며 국제적인 신드롬을 이끌어냈다.  


'신과함께-인과 연'이 전 세계 100개국에서 국내와 동시 또는 8월 내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신과함께'가 지난해에 이어 올여름에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년 최고의 기대작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은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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