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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양산 평산 코아루 2차' 견본주택 15일 개관
지하 2층~지상 30층 전용면적 70㎡ 64가구와 84㎡ 341가구
김병화 부장
2018-06-12 17:13

[미디어펜=김병화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경남 양산에 들어서는 '양산 평산 코아루 2차'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구국토건이 시공하는 양산 평산 코아루 2차는 양산시 평산동 589-3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0층 7개동 405가구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70㎡ 64가구 △84㎡A 225가구 △84㎡B 116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주택형 84㎡는 방과 거실이 모두 전면에 배치되는 4베이(Bay), 70㎡는 3.5베이 구조이다. 파우더룸, 대형 드레스룸, 입주민 취향에 따라 연출이 가능한 알파룸(일부 제외)도 꾸며진다.  또 단지 내 어린이집과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실내외 주민운동공간 등도 마련된다.


양산 평산 코아루 2차가 들어서는 양산시 평산동 일대를 포함한 동부양산은 입주한지 1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의 비중이 전체의 70%가 넘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잠재 수요가 많은 곳이다. 


최근 양산시 일대 공급물량이 서부양산(물금신도시 등)에 집중되면서 동부양산은 공급 부족현상이 나타났고, 향후 인근에 위치한 덕계지구 일대 개발이 완료되면 미니 신도시급의 주거타운이 형성되게 된다.


단지 인근에 신명초, 평산초, 천성초, 웅상중, 웅상여중, 웅상고 등 초·중·․고가 있다.


단지 앞으로 소하천이 흐르고, 뒤편으로는 천성산 등산로 등이 위치하고 있다. 웅상도서관과 웅상체육공원도 가까이 위치하며,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한 거리이다.


특히, 인근에 사업비 300여억원을 투입해 웅상지역 문화·체육의 중심지 역할을 할 웅상 센트럴파크 조성사업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평산근린공원의 확장사업도 추진 중이며, 여가와 힐링 공간으로 자리 매김한 대운산 휴양림에 내에 생태숲·항노화 힐링서비스 체험관도 조성된다.


양산 평산 코아루 2차 견본주택은 양산시 덕계동 325-4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양산 평산 코아루 2차 투시도/이미지 제공=피알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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