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호 대표 등 임직원 야구장 찾아 '이글스데이' 행사

   
▲ 최광호(앞줄 왼쪽 다섯번째) 한화건설 대표이사가 예비 신입사원들과 함께 14일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한화이글스를 응원하고 있다/사진=한화건설

[미디어펜=김병화 기자] 한화건설은 지난 14일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열린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임직원 단체응원 행사인 '이글스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호 대표이사와 올 상반기 공채 합격통보를 받은 예비 신입사원, 한화건설 및 협력사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응원했다. 

한화건설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글스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올해 상반기 합격한 예비 신입사원들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고, 또 삼정방수와 미호조경 등 21개사 협력사의 50여명 직원들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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