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복싱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곽정은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복싱은 즐거워~ 아직은 초보지만(관장님과 함께)”이라는 짦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곽정은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곽정은은 체육관 관장과 함께 복싱 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초보지만 두 주먹을 올리고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곽정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곽정은은 이날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지금 8살 연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곽정은, 복싱 배우는구나” “마녀사냥 곽정은, 요새 핫 하십니다” “마녀사냥 곽정은, 행복해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신진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