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완벽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방송인 김경화는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호호 웃고 싶은 꿀모닝~~ 화요일이닷!!! 예전엔 팟캐스트 업데이트하던 화요일인데 오늘은 그냥 기분 좋은 화요일. Make your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베이비 페이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최근 MBN '카트쇼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선행에 앞장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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