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제인이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고 언급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짐중되고 있는가운데 썸이라 표현한 이유가 화제다.

레이디제인은 최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 너른들판에서 진행된 청춘페스티벌에서 ‘러브 트리트먼트’ 즉 사랑 치유란 주제로 강연했다.

   
▲ 레이디제인, “홍진호와 썸을 타고 있다”는 표현한 이유 들어보니.../홍진호 SNS

레이디제인은 관객에게 ‘썸’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그는 이날 "너무나 빠른 전개와 진행에 익숙해서 만나자마자 서로 알아가려는 친구란 단계가 없고 바로 연인으로 점핑을 하려고 하면서 이를 정당화할 수 없고 표현할 수 없으니 ‘썸’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나를 둘러싼 작은 원 안에는 정말 많은 문이 있다. 그 문을 하나씩 열 때마다 원의 테두리가 넓어진다. 우린 그 테두리를 넓히면서 살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것들을 알고 경험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새로운 문을 열게 된다”며 “그 문을 열고 그 사람이 생각하는 바, 그 사람의 이상향, 그 사람이 원하는 바를 들으면서 서로 교감을 하면서 원을 조금씩 넓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제인 홍진호와 썸, 어쩐지”, “레이디제인 홍진호와 썸, 홍진호만 당황했다”, “레이디제인 홍진호와 썸, 똑떨어지는 표현인 것 같다”, “레이디제인 홍진호와 썸, 레이디제인 의외의 매력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호는 같은 행사에서 "어제도 전현무와 레이디 제인과 콩국수를 먹었다"며 "이성 관계가 아닌 정말 편한 오빠 동생 사이이다"고 해명했다.

레이디제인과 홍진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이디제인 홍진호, 둘이 잘 맞아 보이는데", "레이디제인 홍진호, 우리 콩에게 빛이 오나 했네", "레이디제인 홍진호, 뭔가 아쉽다", "레이디제인 홍진호, 강연내용은 정말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