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영주가 완벽한 명품 몸매를 뽐냈다.

'하트시그널2' 출연자 오영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필라테스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그는 고난이도의 동작과 함께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오영주는 김현우, 이규빈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하트시그널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15일 종영됐으며, 스페셜 편의 뒷이야기를 남겨두고 있다. 2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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