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롯데쇼핑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한다.
롯데쇼핑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 인재개발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원준 사장을 롯데쇼핑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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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 |
이 대표는 지난 4월23일 열린 임시 이사회를 거쳐 롯데쇼핑 대표로 내정됐다. 그는 2개월째 실질적인 대표이사직을 수행해 오고 있다.
내정자로 선임된 후 이 대표는 정도경영, 현장경영 등을 경영화두로 삼았다.
이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윤리와 도덕성을 강조한 정도경영을 당부했으며 윤리경영 조직 확대 등을 통해 투명한 기업윤리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해외 및 지역점포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직원·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정시 퇴근문화 캠페인 등을 통해 직원복지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 대표는 1981년 롯데백화점 공채 3기로 입사해 롯데백화점 본·점장과 상품본부장, 영업본부장,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