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014 브라질월드컵’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수도권 8개 점포에서 ‘대한민국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각 점에 설치된 ‘드림트리’에 월드컵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걸면 1건당 1000원의 희망기금을 적립, 현대백화점과 결연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아이들에게 운동용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 현대백화점 제공

온라인 홈페이지, 현대백화점 모바일 앱, 페이스북에서도 같은 이벤트를 개최해 응원메시지를 클릭하거나 응원댓글, ‘좋아요’를 누르면 건수별로 같은 금액을 적립한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승리기원! 응원도구 증정 이벤트’를 열어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Life is Cool’ 텀블러, 시트패드, 다용도 두건 등 야외 응원시 필요한 물품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소니와 함께하는 ‘월드컵 결과 맞추기 이벤트’도 연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