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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끌레드벨의 신제품 '슈퍼 빅 쿠션'./사진=끌레드벨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벨은 '슈퍼 빅 쿠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슈퍼 빅 쿠션'은 기존에 선보였던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이 출시 약 4개월 만에 100만 개 이상 판매된 것을 기념해 출시됐다. 슈퍼 빅 쿠션은 기존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보다 200% 늘어난 용량으로, 메이크업을 보다 손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퍼프 사이즈도 빅 사이즈라 얼굴은 물론 바디 메이크업에 활용하기에 좋다.
화이트 패키지에 플라워 디자인으로 청량감을 더한 슈퍼 빅 쿠션은 금실 콜라겐과 녹는실 콜라겐, 14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24K 황금성분과 자연 유래 핑크 미네랄 성분, 3가지 특허 성분이 포함된 핑크에센스와 골드베이지에센스가 황금 비율로 배합돼 높은 커버력과 화사한 광채 피부에 도움을 준다.
끌레드벨은 "실제 임상실험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도 이마, 눈가(눈꼬리), 볼, 팔자, 입가(입꼬리), 이중턱, 턱라인, 상악과 하악, 양악 부위 등에 커버에 의한 리프팅 효과는 물론 보습력, 피부톤 개선, 피부 광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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