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이 26일 김연아 선수의 프리스케이팅 경기 중계의 동시접속자수 44만명을 돌파하며국내 온라인 중계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전체 접속자수는 500만 명에 달해 스포츠 중계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대 동시 접속자 기록이었던 24일 김연아 쇼트 34만 보다 30% 증가한 수치이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생중계 서비스는 개막 이후 16일 11만 명, 17일 13만 명, 18일 17만 명, 24일 34만 명 등 연일 동시 접속자 수 최대를 기록하며 갱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