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1일까지 상담 및 계약 고객에 혜택 제공
   
▲ 렉서스 코리아는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두 달간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방문하여 상담 및 계약한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섬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렉서스코리아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렉서스 코리아는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두 달간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방문하여 상담 및 계약한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섬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는 191가지의 항목을 통과한 최고 품질의 렉서스 중고차를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서비스로 차량의 정확한 가치 평가와 가격 책정 시스템으로 렉서스 중고차량을 안심하고 사고 팔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차량 구매 시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십, 신차 잔여 보증승계에 1년 혹은 2만km 추가 연장 보증 등 다양한 혜택으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을 받는 모든 고객에게 멀티 컵홀더를 증정하며 특별히 ES 350, RX 350, NX 200t, IS 200t 계약 고객에게는 블랙박스, 하이패스, 스마트 서비스 패키지(엔진오일 1회, 에어크리너 3회, 에어컨필터 1회 교환)를 제공한다.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는 191가지의 항목을 통과한 최고 품질의 렉서스 중고차를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서비스다. 차량의 정확한 가치 평가와 가격 책정 시스템으로 렉서스 중고차량을 안심하고 사고 팔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차량 구매 시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십, 신차 잔여 보증승계에 1년 혹은 2만km 추가 연장 보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병진 렉서스 영업‧마케팅 담당 상무는 “2015년 시작한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는 전년도 대비 약 200%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렉서스 인증 중고차를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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