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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 오늘 전국 곳곳 폭염특보 찜통…내일 불볕 불쾌지수 쑥
문상진 기자
2018-07-12 07:13

[미디어펜=문상진 기자]12일 목요일 오늘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으면서 폭염특보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예보됐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찜통더위를 보이겠다.


   
기상청 오늘날씨예보 및 내일날씨예보(일기예보 동네예보 주간날씨 주말날씨 폭염 태풍 마리아 기상특보)에 따르면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후 한때 내륙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서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아침기온은 서울 강릉 인천 수원 울릉도 전주 대전 대구 광주 부산 24도, 춘천 세종 울산 창원 23도, 제주 목포 청주 포항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기온은 서울 춘천 수원 목포 31도, 부산 30도, 대전 전주 울산 강릉 세종 청주 33도, 대구 광주 포항 34도, 제주 35도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세종,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남 양산 합천 창녕 함안 밀양 김해, 경북 청도 경주 포항 청송 의성 안동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남 나주 영광 함평, 충북 영동, 충남 부여 공주, 전북 전주 익산 임실 완주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이외 서울, 제주도, 경남 진주 남해 거제 사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의령 창원, 경북 영양 봉화 문경 영덕 영주 예천, 전남 무안 장흥 화순 진도 영암 해남 강진 순천 광양 보성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북 영동 제외, 충남 당진 서천 계룡 예산 청양 금산 논산 아산 천안, 강원 삼척 동해 홍천 강릉 양양 고성 속초 횡성 원주 영월, 경기 여주 화성 군포 성남 광명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구리 안양 수원 부천 과천, 전북 순창 남원 정읍 무주 진안 김제 군산 부안 고창 장수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대기 움직임이 원활해 보통~좋음 단계를 보이겠고 오존 농도는 경기남부·부산·울산·경북·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불쾌지수와 지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나타내겠다.


내일날씨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를 넘으면서 폭염이 이어지겠다.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주간날씨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다.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기온도 큰 폭으로 올라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다. 장마전선은 당분간 북한이나 중국북동지방에 머물며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기압계의 변동에 따라 위치가 달라질 수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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