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영주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하트시그널2' 출연자 오영주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너무 좋았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영주는 크롭탑에 핫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으로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가녀린 허리 라인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는 따뜻한 심성과 진솔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출연자. 

방송 종영 이후에도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영주는 코카콜라 골드피크 티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하트시그널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9일 스페셜 편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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