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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영하 140도까지 가본 사람"…자기관리 끝판왕 '크라이오테라피'
이동건 기자
2018-07-13 06:00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설리가 극한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설리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오자마자 운동! 그리고 몸 얼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액체 질소로 가득한 캡슐 기계에서 추위와 싸우고 있다. 미간을 잔뜩 찌푸린 설리는 숨을 가쁘게 내뱉으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액체 질소의 온도는 영하 140도 가까이 내려간 상황. 설리는 "영하 140도까지 가본 사람 나"라는 코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는 크라이오테라피(Cryotherapy)라 불리는 일종의 냉각 치료로, 류머티즘 환자들의 통증 관리를 위해 도입됐다. 영하 110~170도 환경에 전신을 3분 이내 노출시킴으로써 재활, 다이어트,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설리는 지난해 6월 김수현과 호흡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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