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이달 국내 생명보험사의 브랜드 평판 1위는 한화생명이 차지했다.

   
▲ 그래프=한국기업평판연구소


1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올해 7월 국내 생보사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의 브랜드평판지수가 지난 6월보다 2.44% 하락했지만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삼성생명과 신한생명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교보생명, 현대라이프생명, 동양생명, ING생명, 미래에셋생명, 흥국생명, ABL생명, 라이나생명, KDB생명, KB생명, AIA생명, DGB생명, 메트라이프생명, 푸르덴셜생명, PCA생명 순이었다.

한화생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12만5549로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보다 2.44% 하락했다.

삼성생명은 398만4006로 지난 6월보다 2.03% 하락, 신한생명은 187만5546로 21.4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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