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 필요한 물품 선물해 유방암 환자 빠른 쾌유 응원
   
▲ 아모레퍼시픽이 유방암 초기 환자의 쾌유를 응원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케어 하고자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인 '핑크리본 온리유(乳) 캠페인'을 전개한다./사진=아모레퍼시픽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유방암 초기 환자의 쾌유를 응원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케어 하고자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인 '핑크리본 온리유(乳)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전했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올해부터 전개하는 '핑크리본 온리유(乳) 캠페인'은 유방암 초기 환자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선물해 유방암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00년 국내 최초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 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한 아모레퍼시픽은 새롭게 전개되는 '핑크리본 온리유 캠페인'을 후원해 유방 건강 의식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동시에, 유방암 초기 환자를 위한 저자극 화장품 및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유방암 환자의 경우, 대부분이 항암 치료 과정에서 탈모 증세와 몸이 붓고 무거워지는 외형의 변화를 경험한다. 또한 체력 및 면역력 저하로 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게 된다. 한국유방건강재단 박명희 이사는 "유방암 수술을 앞두고 있는 유방암 초기 환자의 쾌유와 회복을 응원하는 실질적인 선물을 드리고자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핑크리본 온리유 캠페인'은 전국 유방암 초기 환자와 가족, 지인이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다.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린 신청자 중 매월 40명을 선정해 비니와 러닝화, 그리고 건강 회복을 응원하는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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