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에릭·나혜미 부부의 웨딩 사진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해 7월 결혼한 에릭·나혜미의 웨딩 사진이 게재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 사진=E&J엔터테인먼트


에릭과 나혜미는 12살의 띠동갑 나이 차를 극복하고 5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활동 복귀를 앞두고 있다.

에릭이 속한 신화는 오는 28일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고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나혜미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 유이의 여동생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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