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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 화재 사고, 발화지점 실내…BMW화재 사고와 ‘차이’
김태우 기자
2018-08-09 15:06

   
9일 오전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발생한 에쿠스 화재사고 차량에 소방관들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사진=상주소방서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BMW차량의 화재사고로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에쿠스 차량의 화재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나 조수석에 탑승한 여성이 숨지고, 남성 운전자는 크게 다쳤다.


앞서 연이은 BMW차량의 화재로 민감해진 소비자들은 에쿠스 화재도 같은 원인의 화재로 보고있다. 하지만 에쿠스 화재사고의 현장사진에서는 BMW 화재 차량과 달리 엔진룸이 아닌 실내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느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현재 에쿠스 화재와 관련해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와 숨진 사망자에 대한 신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중이다.


   
9일 오전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발생한 에쿠스 화재사고 차량에 소방관들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사진=상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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